아리랑 TV는 아리랑 프라임이라는 다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4월 9~12일에 걸쳐 "Planting Hope in Afghanistan"라는 제목으로 101 개국의 시청자들에게 방영한 바 있습니다. 이번 다큐는 지난 17년간 NEI가 여러분의 지원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어떻게 활동해왔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희 NEI는 아프간 여성과 아이들의 영양실조 해결을 위해서 계속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NEI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길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방송을 통해 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아리랑 TV의 링크를 공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