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찬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중학교에서 한-아프가니스탄
친선협회와 아프가니스탄 국제 구호단체 NEI 주최로 열린 '2014 희망
나눔 바자회'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지난달 2일 아프가니스탄 바다크샨주(州)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아프가니스탄 이재민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2014.06.06.
redchacha1@newsis.com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지난달 2일 아프가니스탄 바다크샨주(州)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아프가니스탄 이재민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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